환율 계산 하는 방법 2가지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출국 전에 환전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에 다녀오고 나서 귀국하여 바꿔간 외화를 다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남은 돈을 얼마의 환율로 바꿔야 하는지 알기 위해 환율 계산 하는 방법 을 알아야 합니다.

또 귀국할 때 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를 한 번에 여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유럽의 국가가 아니고서는 환전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환전서비스는 대한민국의 원화와 해당 국가의 환율만 나올 뿐 외화간 환율 계산 하는 방법 에 대해서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환율 계산 하는 방법 에 대해서 그 원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환율의 구조

환율은 이종화폐간 교환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준이 되는 국가의 화폐단위가 분모에 위치하고, 분자에는 비교대상 국가가 위치합니다. 원-달러 환율이라는 지표를 보면 분모에 기준이 되는 달러화가 위치하고, 원화는 분자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1달러에 대하여 얼마의 원화가 필요한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이렇게 외화를 기준으로 하여 자국화폐 비율을 계산하는 것은, 환율이 애초에 수출입 가격의 차이를 표시하는 용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수입하는 경우, 미국의 생산가격은 달러화로 표시되고, 한국의 소비자가격은 원화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달러화를 원화로 표시하기 위해 미국에서 생산한 가격 * (원화/달러) 를 적용해주는 것입니다. 수출의 경우 외국에서 수입하는 경우로 계산하기 때문에 수입가격을 기준으로 환율을 계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원-외화

원화와 외화의 교환비율을 나타내는 환율은 쉽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여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유로화를 기준으로 하여 원-유로 환율을 구글에서 검색한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1,373.91원이 됩니다.

 

 

쉽게 유로화로 환전하는 비율을 구하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했듯 유럽의 물건을 한국에 수입한다는 개념으로 1유로에 대하여 1,373.91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유로에 1,373.91 원, 10유로에 13,739.1 원, 100유로에 137,391 원 등으로 열 배씩 계산하면서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3. 외화-외화


환율은 원화를 기준으로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외화간 교환을 위해 환율을 계산하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다고 외국 증권계좌를 개설해서 외화기준의 환율표를 받아보는 것도 어렵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구글에서 환전할 통화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구글 환율계산 바로가기

유로화와 달러화를 교환하고 싶은 경우에, 검색을 통해 기준통화에 유로, 비교통화에 US달러를 입력하면 달러-유로 환율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화간 비율을 바로 구할 수 없는 경우, 원-유로 환율과 원-달러 환율을 통해서 유로-달러 환율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환율간 비율을 분수식으로 계산하면 원화는 소거되어 없어지고 유로화가 분모에, 달러화가 분자에 위치하는 달러-유로 환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원화/유로화) / (원화/달러화) = (달러화/유로화)
직접 계산해보면 1373.91 / 1203.16 = 1.14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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