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비교 가이드 (2020년)

 

 

주택도시기금에서 제공하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서민의 주거안정 정책을 위한 정부의 지원금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청년 버팀목 전세 대출 은 만 25세 미만의 청년이라는 특수한 집단을 타깃으로 제공되는 지원금인데요, 청년 버팀목 전세 대출이 어떤 것이고,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1. 청년 버팀목 전세 대출

1.1 신청대상

  • 대출 신청일 만 19세 이상 25세 미만의 청년 단독 세대주
  • 대출 대상주택의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 순자산가액 2.88억 원 이하

1.2 대출금리

  • 연 2.3% ~ 2.7%
  • 변동금리 상품

1.3 대출한도

주택담보비율(LTV) 는 80% 까지 인정됩니다. 하지만 대상주택의 시가에 대해 80% 이내의 금액이라고 하더라도 3,5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대출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1.4 대출기간

청년 버팀목 전세 대출은 2년을 대출기간으로 합니다. 하지만 2년 단위로 4회 연장이 가능하여 최장 10년 동안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정착하지 못한 집단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지원금이기 때문에 대출기간에서 여유를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과 비교


2.1 신청대상

신청대상은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과 비교하여 나이 제한이 추가된 모습입니다. 만 25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는 신청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에서 청년을 의도적으로 분리하여 다른 혜택을 부여하려고 하는 정책적 의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차보증금의 제한도 2억 원으로 청년 전세대출과 비교하여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청년들의 주거안정 정책으로 전세가격이 낮은 매물들에 대해 지원하려는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2.2 대출금리


청년 버팀목 전세 대출의 임차보증금 한도인 5천만 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는 동일한 금리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연소득 조건이 2천만 원 이하라면 2.3%, 2천만원 초과 4천만원 이하라면 2.5%, 4천만원 초과 5천만 원 이하라면 2.7%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다만, 임차보증금의 범위가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금리가 적용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정책적으로 청년을 위해서 별도의 상품을 만들었다기보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는 높은 임차보증금을 요구하는 계약을 제한한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3 대출한도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의 경우 LTV 80%에 최대한도 3,500만 원이었다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LTV 70% 이내로 담보비율이 더 낮습니다. 청년의 경우 전세가격이 낮고 지원비율을 높여 본인 부담을 더 덜어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팀목 전세대출의 경우 지역에 따라서 한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부동산 가격 안정의 목적도 일부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2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해서는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과 마찬가지로 LTV 80%로 상향조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도 수도권 2.2억원, 그외 지역은 1.8억원으로 증가시켜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주거지원금의 한도를 높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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