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싸게 살 건가요?
그렇다면, 우리는 고급 호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과 같은 다양한 스마트폰 매장에서 다양한 휴대폰 가격과 많은 가격을 볼 수 있지만, 오늘의 게시물은 우리가 휴대폰을 싸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할 정보와 구매 요령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휴대폰을 구입할 때, 우리는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휴대폰을 사는 방법을 알기 전에, 여러분은 이 상식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S10E T 플랜 6만9천원 요금제 공시지원금은 34만원이라 가정할 때, 선택약정으로 구입하면 24개월 동안 매월 1만7천250원 할인 총 41만4천원이 됩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선택약정의 경우 69 요금제를 24개월 동안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2년 할인은 41만4천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공시지원금은 34만 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휴대폰을 싸게 구매하실 때 공시지원금이 선택약정보다 많은경우 공시지원금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할 때는 요금제를 6개월 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이후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선택약정으로 하시게 되면 일반적으로 4개월 동안 유지해야 하는데요.
헤헷, 그러면 선택약정 쓰다가 요금제 낮추면 개꿀이자나?
이 생각으로 4개월 이후 요금제를 낮추려고 하신다면 안됩니다. 요금제를 낮추려고 하신다면 무조건 공시지원금이 더 좋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요금제를 낮추게되면 선택약정 25% 할인 금액도 같이 감소 되기 때문인인데요.
휴대폰 싸게 사는 곳
그 방법들 중 하나로는 자급제 폰과 알뜰 폰이 있습니다. 대표 통신사(SKT, KT, LG)와 2년 약정으로 개통할 필요가 없는 휴대폰을 말합니다. 자급제폰은 통신사에 등록하지 않고 구입하며, 지원금을 받지 않고 구입해야 합니다.
통신사를 통해 구입하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써야 하지만 저렴한 요금제를 저렴한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알뜰폰 통신사는 약정이 없습니다.
자급제폰을 사서 알뜰 요금제를 사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통신사를 이용하는데는 또 이유가 있겠죠? 가족결합 할인 혜택 때문인데요. SKT는 온가족결합 혜택이 있고, 회선당 가입년수를 더하게 되면 넓은 할인율을 적용 받게 됩니다. 10년 미만 10%, 20년 미만 20%, 30년 미만 30%, 30년 이상 50%
KT는 인터넷과 IPTV가 결합 되어있는 상태에서 가족 혜택을 받을 경우 할인을 더 많이 받습니다.
가족 결합 혜택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신분들중 한해 알뜰폰 요금제를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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